환경 복원과 철강제품 생산을 주된 사업으로 자연과환경이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에 힘입어 증시에서 이틀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37원(7.13%) 오른 5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대열 자연과환경 대표는 이날 자사 주식 20만942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620만7901주(지분율 10.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