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항만하역업체 아이앤케이신항만 신설 입력2011.02.07 14:51 수정2011.02.07 14: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국제강은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의 부두 운영을 위해 항만하역 및 운송, 보관업체인 아이앤케이신항만을 신설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아이앤케이신항만은 동국제강 계열사인 인터지스의 자회사로 인터지스와 케이씨티씨가 50대 50 비율로 출자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성태 기업은행장, 中企 현장 간담회 2 "어린이 환자 가족 위한 집 짓기, 인생 마지막 목표죠" 3 배우자·2자녀 20억 아파트 받으면 상속세 1.3억→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