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갤럭시아컴즈, 소셜커머스 진줄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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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계열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소셜커머스 서비스 '소셜비(socialbee.co.kr)'를 시작한다는 소식에서다.
7일 오전 10시33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날대비 310원(14.83%) 오른 24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7만4000주가 넘어 전거래일의 거래량(962주) 보다 급증한 모습니다.
갤럭시아컴즈는 전자결제,상품권 거래,무선 인터넷 솔루션 등의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날부터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7일 오전 10시33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날대비 310원(14.83%) 오른 24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7만4000주가 넘어 전거래일의 거래량(962주) 보다 급증한 모습니다.
갤럭시아컴즈는 전자결제,상품권 거래,무선 인터넷 솔루션 등의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날부터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