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2.02 14:39
수정2011.02.02 14:39
[한경속보]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비상근무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및 전 임원들은 이날 전통시장과 도시가스사,충전소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계도했다.연휴 기간 140명의 임직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가스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1544-4500)로 받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