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31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성길에 오르는 여행객에게 '신묘년 토끼 저금통'을 선물했다. 2일부터 이틀간 김포,제주 등 국내선 8개 공항에서 헌 돈을 새 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