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멤버 영입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쥬얼리가 성곡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 쥬얼리는 이날 타이틀 곡 '백 잇 업(Back it up)'의 발랄한 매력의 안무와 안정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새 멤버 박세미와 김예원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노래와 안무 실력을 선보여 역시 실력파 걸그룹 쥬얼리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같은 날 오픈된 쥬얼리의 타이틀 곡 '백 잇 업(Back it up)'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실시간으로 올랐다.

쥬얼리의 컴백 무대를 접한 음악팬들은 "기존 멤버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였다. 앞으로 응원하겠다", "하주연 랩은 언제 들어도 귀에 감기고 좋은 것 같다", "새 멤버들 첫 방송인데도 떨지 않아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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