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2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2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1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