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4분기 영업익 165억..전년比 18.5%↑ 입력2011.01.26 15:10 수정2011.01.26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신세계는 2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5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566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31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반도체…中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중국 전기자동차가 성공한 배경엔 중국산 내연기관차의 한계가 있었다. 폭스바겐은 독일 브랜드인데도 중국에서 현지화 전략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폭스바겐은 내연기관차 기술... 2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3 김민국 대표 "우호적행동주의로 가치 올릴 종목 많아" “사업구조는 좋지만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비합리적인 주주정책 때문에 극심한 저평가를 겪는 종목이 많습니다. 우호적 행동주의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면 기업과 주주가 ‘윈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