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은 25일 유상증자 참여로 두비엘 주식 1000만주(지분 71.83%)를 5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비엘은 차바이오앤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차바이오앤 측은 "두비엘은 B형 간염백신 및 면역증강제를 개발하는 회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