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2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5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5% 늘어난 1064억4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0.7% 줄어든 4억2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