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25일 바이오센서의 시료 반응 결과 측정 장치 및 방법에 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인포피아 측은 "이번 기술은 혈당 측정시 바이오센서에 혈액이 적절하게 주입되었는지 여부를 감지하고, 혈액 주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에러를 표시해 사용자의 측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