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1.21 17:23
수정2011.01.22 03:35
CJ그룹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100여명의 경력사원을 공채한다. CJ제일제당 푸드빌 프레시웨이 E&M CGV 헬로비전 오쇼핑 GLS 올리브영 시스템즈 등 10개 계열사에서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모집 부문은 글로벌사업,전략기획,마케팅,구매,홍보,공급망관리(SCM) 등으로 계열사별로 다르다. 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CJ그룹 채용 사이트(recruit.cj.net)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