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후성, 외국계 매수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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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이 외국계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후성은 전날보다 10.62%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계 창구 매수 상위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20여만주 이상의 매수 거래가 유입되고 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후성은 리튬 2차전지 필수 소재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전기차 개발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후성은 전날보다 10.62%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계 창구 매수 상위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20여만주 이상의 매수 거래가 유입되고 있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후성은 리튬 2차전지 필수 소재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전기차 개발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