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문을 열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박람회가 20일 경기도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렸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앞줄 맨 오른쪽)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