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0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ㆍ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9일 오전 마포 서울가든호텔
에서 열렸다. 33개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상을 받았다. 특히 대우증권은 베스트 증권사,베스트 리
서치센터,베스트 법인영업팀 평가에서 모두 1위를 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둘째줄 오른쪽 일번째부터),양승득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양기인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김현종 대우증권 법인영업본부장과 수상 애널리스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doon154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