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창걸, '첫 공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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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걸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20차례 가까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전창걸은 첫 공판을 앞두고 보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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