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1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9억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 늘어난 279억52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2억5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