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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C, 올해 수주증가+실적회복 기대-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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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19일 S&TC에 대해 올해 수주증가와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증권사 이선화 연구원은 "S&TC의 신규수주는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S&TC는 지난해 1~3분기 신규 수주금액이 600억원 안팎이라는 추정이다. 이는 과거 3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3분기에는 신규 수준가 거의 없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4분기 신울진원전 1,2 호기 복수기(Condensor) 낙찰자 선정 등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4분기에 몰리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신울진원전의 낙찰자로 선정된 것은 원자력발전시장으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는 해석이다. S&TC의 전방산업이 화학플랜트. 복합화력발전, 원자력발전 등으로 다양해 지는 것으로도 해석된다고 이 연구원은 전했다.

    그는 "올해 S&TC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스전, 화학플랜트 등의 대형프로젝트들이 수주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2215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5%, 219.7%씩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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