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진, '3시간 넘는 공판 후 초췌한 모습' 입력2011.01.17 22:44 수정2011.01.17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기 및 도박혐의로 17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한 가수 이성진이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 나오고 있다.이성진은 지난해 오 모씨에게 2억여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으며, 이 돈으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에 1위 내줬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개봉 2주 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첫 주에는 한국 영화 감독 최초로 1위를 차지했지만, 불과 한 주 만에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2 이즈나, 4개월 만 초고속 컴백…31일 첫 싱글 '사인' 발매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이즈나(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 3 OTT '꼴등' 디즈니, 박은빈이 구할까…"응원 바라지 않아" [종합] '하이퍼나이프'와 박은빈이 위기의 디즈니를 구할 지 이목이 쏠린다.배우 박은빈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