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2011.01.17 14:03 수정2011.01.17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7일, 신주상장예정일은 2월 25일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중국의 ‘너자2’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썼다. 중국 내 '애국소비'에 기댄 바 크다는 평가도 있지만, 역대 세계 1위 애니메이션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엄연한 현실이다.문제... 2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지금 같은 규제 문화 속에서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스타트업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규제와의 전쟁'을 위해 정치권에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든 장지호 케어닥 전무가 지난 7일 한경닷컴과 ... 3 "삼성 독식하던 시장 뺏길 판"…中 무서운 추격에 '발칵'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중국이 노트북용(태블릿 포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한국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고화질·고성능 PC에 적합한 노트북용 OLED는 AI PC의 대중화에 힘입어 앞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