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발리언트' 26일부터 공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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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오는 26일부터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0RPG) '발리언트'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발리언트는 4~8명의 인원이 함께 즐기는 '던전(게임 내 특정 사냥공간) 플레이'가 특징인 온라인 게임이다.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한 액션 '타격감'과 최대 3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 등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발리언트는 이달 21일부터 나흘동안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모바일 상품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동윤 엠게임 본부장은 "O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발리언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게임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발리언트는 4~8명의 인원이 함께 즐기는 '던전(게임 내 특정 사냥공간) 플레이'가 특징인 온라인 게임이다.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한 액션 '타격감'과 최대 3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숙련도 시스템' 등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발리언트는 이달 21일부터 나흘동안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모바일 상품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동윤 엠게임 본부장은 "O2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발리언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게임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