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영업용순자본비율과 재무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전날 선물시장에서 5만계약의 매도주문을 실수로 내 이 같은 손실을 입었다. 골든브릿지증권 주가는 전날 7.48%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5.08% 하락했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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