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출석 입력2011.01.12 17:41 수정2011.01.12 17: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가 12일 휠체어를 타고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잡아 X치면 부정선거 사실로 확인" 2 "北 주민 굶을까봐"…바다에 쌀 페트병 띄운 50대 검찰 송치 3 尹, 공수처 조사 또 불응…"구속영장 청구 준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