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는 군사기지 칼 빈슨호 입력2011.01.11 17:30 수정2011.01.12 0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핵 항공모함 칼 빈슨호(9만3000t급)가 11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했다. 칼 빈슨호는 길이 333m,넓이 40.8m,비행갑판 길이 76.4m 규모에 2기의 원자로를 갖고 있으며, F/A-18 전폭기,S-3A 대잠수함기,EA-6B 전자전기,E-2 공중 조기경보기 등 60대의 첨단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목욕탕 가지 왜?"…김상욱 지역구 울산서 변장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배신자로 찍힌 탓에 지역구인 울산에서 "광주 목욕탕 가지 왜 울산으로 왔냐"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김 의원은 19일 공개된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패가망... 2 결국 방탄복 입은 이재명…"안전이 최우선"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공개 석상에 방탄복을 입고 나타났다. 이 대표는 그동안 테러 위험에 공개 일정을 자제해왔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당 천... 3 "충격적 망언"…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與 '부글부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압박하며 "몸조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폭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