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업계 '상생·도약' 다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례없는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계의 새해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건설인들은 상생경영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 한해 건설시장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게 없습니다. 올해 정부의 SOC, 즉 사회간접자본 관련 예산은 23조4천억원으로 가뜩이나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7천억원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4대강 공사 발주가 끝나 공공공사 발주물량 역시 급감할 예정이고 주택경기는 여전히 침체국면으로 건설업계는 수주 부진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업계는 침체의 터널을 불굴의 의지로 정면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건설 5대 강국'이란 목표아래 건설사들은 이제 세계를 무대로 뛰어야 할 때입니다. 국내에선 국토 재창조 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야한다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해보다 험난하고 고된 한해 예상되지만 신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건설인들은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자세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상생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뤄" 정부는 업계의 의지에 화답하듯 과감한 규제완화를 시사했고 건설산업의 힘찬 비상을 당부했습니다. "건설산업이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신년회를 함께 한 1천여명의 건설인들은 돌아서면 서로가 경쟁자지만, '건설강국 코리아'를 위해선 영원한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 "中 바이오 충격적" 경고에…'믿을 곳' 한국이 뜨는 이유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트러스트 커넥터’는 '가격'이 ...

    2. 2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 [모닝브리핑]

      ◆ 시총 4조달러 눈앞에 둔 알파벳…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통 산업 업종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3. 3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AI칩 공동개발…"품질 검증 완료" [CES 2026]

      현대차·기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손잡고 로봇 AI 칩을 개발했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