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원봉 회장·김종훈 본부장 …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입력2011.01.06 17:22 수정2011.01.07 0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2011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지난해 별세한 고(故)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법학 67학번·왼쪽),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경영 70학번·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1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수명재판관 이미선·정형식"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 헌재 "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최우선적 심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