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勢 불리는 중국 입력2011.01.06 17:15 수정2011.01.07 0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오른쪽)과 리커창 중국 부총리가 5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악수하고 있다. 스페인을 방문 중인 리 부총리는 이날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와 만나 75억달러 규모의 경협에 서명했다./마드리드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캐나다식 '임꺽정'…산타 복장한 채 대형마트 털어 '나눔' 빨간 옷을 입고 새하얀 수염을 단 '산타'들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털었다. 늦은 밤 수천달러(수백만원)어치 식료품을 훔쳐 달아난 것이다.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들... 2 춤추듯 혼잡한 마이크 봉에…"쏘리" 브리핑 멈춘 마크롱 [영상]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언론사 마이크의 자리다툼에 발언을 끊고 '상황 정리'를 요청한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마크롱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 3 일본 이어 이탈리아도 관광객에 '칼' 뺐다…"발 디딜 틈 없어" 내년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구경하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과잉 관광(오버 투어리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일본 또한 오버 투어리즘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숙박세 도입과 입장료를 인상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