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6일 지난 11월 당기순손실이 76억88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이다.

매출액은 2007억5200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5.7% 늘었고, 영업손실은 78억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