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미인 종결자'로 등극했다.

박시연은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이를 한살 더 먹구나니 어린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어린 시절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 모습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미스코리아의 어린 시절은 역시 다르구나"라며 박시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종영한 SBS '커피하우스'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