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용 감독 "가슴 시린 멜로영화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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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낙원동의 한 까페에서 열린 '2011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 간담회에서 김태용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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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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