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창죽풍력발전·현대아반시스 계열사에 추가 입력2011.01.03 16:35 수정2011.01.03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은 3일 신규설립에 따라 창죽풍력발전과 태양광 모듈 생산·판매 업체인 현대아반시스를 계열회사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의 계열회사수는 58개로 늘어났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브랜딩·상품 차별화...ETF 시장 중형사도 춘추전국 상위 4개 사의 점유율 90%에 달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형 운용사들의 경쟁이&... 2 20만원 하던 주식이 한 달 만에…'대반전' 벌어졌다 [종목+] LG화학 주가가 장기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적자의 늪'에 빠져 있던 LG화학이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3 "밸류업 공시 상장사 124곳…전체 5% 수준" 현재까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참여한 상장사는 총 124곳으로 전체의 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19일 발표한 '우리나라 밸류업 공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밸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