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 외환시장은 3일 열리며,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다.

이후 평소와 같은 오후 3시에 장 마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