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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인도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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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쉬트라(Maharashtra)주 뿌네(Pune)시에 의료 캠프를 열고 지역 주민에게 의료 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현대중공업 인도건설장비법인이 위치한 뿌네시 지역의 의료 시설이 상당히 낙후되어 있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의료봉사 단체인 울산 그린닥터스(대표 전재기) 소속 의사와 간호사 25명과 인도 현지 의료진 등 40여 명의 의료단을 구성해 내과와 안과, 치과, 소아과 등 종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의료 캠프가 설치된 현대중공업 인도 법인과 인근 마을 2곳에는 진료를 받으려는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뤄 3일 동안 3천여 명이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소를 찾은 사람들에게는 진료약품과 가정용 구급약세트 2천 개를 무료로 나눠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인도건설장비법인장 지상표 상무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인도 지역에 한국의 높은 의료 기술과 현대중공업을 친숙하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의료봉사를 비롯해 주말학교 운영 등 인도지역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 국내 기업 처음으로 인도에 굴삭기 생산 공장을 설립했으며, 올해 진출 2년 만에 시장점유율 11%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5년 아프리카 앙골라에도 학교와 병원, 고아원등을 설립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1월과 4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중국 칭하이성에 구호용 건설장비 20여 대와 운영 기사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해외 각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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