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30일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6215만원으로 최근 매출의 1.37%에 해당한다. 이날 희림은 대우건설과 체결한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기본설계 용역계약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억249만원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