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30일 정정공시를 통해 내년 2월1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는 안건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진영, 정욱 제이와이피 대표 등이 제이튠엔터의 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도 상정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