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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4천억 규모 영흥화력 5,6호 보일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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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오늘 한국남동발전과 4천억원 규모의 영흥화력발전소 5, 6호기의 보일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올해 총 수주액은 12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영흥화력발전소 5,6호기에 공급되는 보일러는 870MW급으로, 현재 운전 중인 영흥 3,4호기와 동일한 국내 최대 용량입니다. 두산중공업은 독자 기술로 보일러를 설계, 제작해 2014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발전BG장)은 “870MW급 발전설비는 높은 기술 수준과 운영 실적이 요구되는데, 두산중공업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는 물론 인도, 베트남 등 주요 석탄화력발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 위치한 영흥화력발전소는 지난 2004년에 1,2호기 상업 운전을 시작했고, 현재 수도권 소비 전력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3340MW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5,6호기가 준공되면 총 5080MW를 생산해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하게 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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