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처럼 귀여운 이연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해일, 김윤진 주연의 '심장이 뛴다'는 뇌사상태의 모친의 심장을 지키려는 아들과 심장병을 앓는 딸을 위해 그녀의 심장을 원하는 엄마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