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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4총사 폭발 … 대표팀 시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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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기성용 '랑데부 골'
    '박주영의 공백은 없다. '

    박주영(AS 모나코)의 갑작스런 무릎 부상으로 한숨을 쉬던 조광래호가 해외파의 활약에 웃음을 되찾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청용(볼턴)이 결정적인 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스코틀랜드리그에서는 '코리안 듀오' 기성용 · 차두리(이상 셀틱)가 랑데부 골을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도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였다.

    51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조광래호는 지난 26일 대회가 열리는 카타르 인근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출발했다.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주영의 공백이 아쉽지만 박지성을 포함한 유럽파들의 활약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영국 볼턴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정규리그에서 0-0으로 비기던 전반 40분 골문 앞 돌파에 이은 절묘한 어시스트로 팀의 첫골을 합작했다. 볼턴은 2-0으로 승리했다.

    셀틱에서 한솥밥을 먹는 차두리와 기성용은 세인트 존스톤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란히 골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차두리는 데뷔 첫골을 터뜨렸고,기성용은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세 번째 골 맛을 봤다. 박지성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맨유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들은 현지에서 바로 아부다비의 대표팀 훈련캠프에 합류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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