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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업종, 中 리스크는 단기악재..비중확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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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철강업종에 대해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철강가격에는 부정적이지만 향후 실적회복등에 초점을 맞춰 비중을 확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강운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긴축정책은 유통상들의 급매물로 인해 가격하락세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철강주에 부정적"이라며 "수요 측면에서도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중국 철강가격이 봉형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은 계절적 비수기인 12월말에 접어든 시점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 조정보다는 다가오는 비중확대 시기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추이를 보면 중국 춘절 이후의 철강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며 "동아시아 철강사들의 수출가격 인상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 경기선행지수의 반등 가능성도 크고, 포스코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의 밸류에이션(가치대비 평가) 매력도 충분하다"며 "하향 조정되고 있는 국내 철강사들의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를 염두에 두고 철강주에 대한 본격적인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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