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테크,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피소 입력2010.12.27 07:49 수정2010.12.27 07: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성테크는 27일 김용석씨 외 2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박주형 금성테크 대표이사 지위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금성테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570선 약보합 마감…LS 주가 18% '껑충' 2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 투자설명회 개최 3 미래에셋증권, 8개월 연속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