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항공기 최연소 여자교관, 승진항공비행학교 신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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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고교 1학년 때 고향인 경남 통영에서 경기도 여주 승진비행학교로 첫 비행 체험을 하면서 조종사의 꿈을 품었다. 이후 틈나는 대로 조종훈련을 배운지 2년 만인 2008년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고 이듬해 경량항공기 조종사 자격을 따냈다. 신씨는 경량항공기 교관 조종사의 연령제한으로 성년이 된 지난 8월 응시자격을 부여 받았으며 이어 올해 마지막 시험에서 교관 자격을 획득했다.
신씨는 "앞으로 비행경험을 더 쌓아 세계적인 여류 곡예비행 조종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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