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왼쪽)과 나세르 알리 알 마우라위 카타르 공공사업청장이 22일 '하마드 메디컬시티 2단계 공사'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공사는 도하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을 첨단 의료센터로 개조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5억3400만달러(6130억원)다.

/현대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