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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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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포스코가 CEO(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에 대한 동반성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최근 운영회의에서 “동반성장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위로부터 솔선수범이며,중요한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임원부터 적극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활동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포스코 패밀리 차원에서도 동반성장은 기업이 수행해야 할 하나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임원 평가에도 동반성장 활동 결과를 반영,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활동이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0월부터 진행중인 임원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오인환 자동차강판마케팅실장(상무)은 23일 2차 협력기업인 하나산업을 방문,포스코 혁신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업무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지난 20일엔 열처리 전문기업인 협동대형열처리 임직원을 송도 연구·개발(R&D) 센터로 초청해 연구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21일엔 임원들이 포항에 있는 합금철 제조기업인 동일산업을 방문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의 동반성장 활동 지원대상은 서울ㆍ경인지역 20개사,포항ㆍ경주지역 28개사,광양ㆍ순천지역 12개사 등 총 60개 업체다.앞으로 지원 대상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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