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 헤드폰 제조업체 크레신(대표 오우동)은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1+1 이벤트'를 연다.

이 이벤트는 하이마트 내 크레신 매장에서 프리미엄급 제품을 사면 최신 제품을 추가로 주는 행사다.

10만원대 미만의 '피아톤(PS20,PS210)' 제품을 구입하면 조개껍데기 모양의 이어폰 '조개(Shell)'를 공짜로 증정하고 20만~30만원급 '피아톤(MS300)' 상품을 구입하면 보송보송한 스펀지 느낌의 '파스텔(Pastel)' 헤드폰을 준다. 30만원 이상인 '피아톤(PS500,MS600)' 제품을 사면 '디스크(Disc)' 헤드폰을 준다.

행사는 하이마트 서울 압구정점과 대치점,분당 야탑점과 오리점,수원 시청점 등 5곳에서 진행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