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독일소재 자회사 야케 1030억에 처분 입력2010.12.23 14:11 수정2010.12.23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평산은 23일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독일 소재 계열사 야케를 103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