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비전, 36억 규모 추징금 부과받아 입력2010.12.22 16:53 수정2010.12.22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폴리비전은 동청주세무서가 36억80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2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디티에이 발행 주식 등의 고가인수와 관련해 전 임원인 김영집씨 등에게 부과된 소득세 등의 원천징수세액"이라며 "세무당국과 납부 관련 일정, 방법등을 협의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동성 대비"…3월 증권사가 꼽은 K증시 3가지 리스크 여의도 투자전문가들은 3월 미국 트럼프 정부 관세, 고환율, 공매도 재개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대형 수출주는 실적 전망에 따라 한 차례 더 추가 하락할 가... 2 [마켓칼럼] 'AI 시대'의 승자를 예측하는 투자법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은기환 한화그린히어로펀드 책임운... 3 주식 사두고 SNS서 추천해 23억 챙겼다…'핀플루언서' 민낯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에서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핀플루언서’(파이낸셜 인플루언서)가 선행매매로 수년간 약 23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SNS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