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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찬호 "월드시리즈 반지를 못 낀것이 가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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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역삼동 '피트니스 박 61'에서 열린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 관련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찬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계약기간 1년에 연봉 120만달러, 인센티브 100만달러를 합쳐 최대 총 220만달러(한화 약 25억 4100만원), 그리고 이닝당 10만원의 장학기금 기부 등의 조건에 대해 밝혔다.

    한편, 박찬호는 이번 입단으로 지난 10일 오릭스와 계약한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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