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하는 가수 박효신을 배웅나온 성시경이 군 간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입대한 박효신과 아웃사이더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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