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차이나그레이트, 中 내수 수혜 저평가 분석에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이나그레이트가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췄다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21일 차이나그레이트 주가는 오후 12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0원(5.24%) 오른 2210에 거래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중국 스포츠용품업체인 차이나그레이트에 대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겸비했으며 주가 수준이 저평가 상태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1인당 스포츠용품 관련 지출은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소 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향후 잠재성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주문 후생산 방식의 유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재고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오디오 신제품 공개..."단순 스피커 아닌 오브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 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은 CES 개막 이틀전인 오는 4일 미국 라스베...

    2. 2

      "환율때문에 내년 경기 최악"…기업경기전망지수 겨우 '77'

      고환율과 내수 부진의 여파로 국내 제조기업의 체감경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환율로 인한 비용상승 부담때문에 제조기업 대다수는 내년 1분기에도 경기 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대한상공회...

    3. 3

      롯데케미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 고부가 전환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필두로 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내년부터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기술 장벽이 높은 첨단 소재에 대한 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