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던파' 동접자 2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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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은 지난 주말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26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캐릭터 '도적'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세웠던 이전 최고 기록 20만명을 경신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네오플은 "여덟 번째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가 합쳐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내 온라인 게임 가운데 동접자 수 25만명 이상을 기록한 게임은 던파를 포함, '메이플스토리'(41만명)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35만명), '서든어택'(25만명) 뿐이다.
한편 새롭게 추가된 격투가 캐릭터의 상위 직업인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는 다음해 1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는 지난해 신규 캐릭터 '도적'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세웠던 이전 최고 기록 20만명을 경신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네오플은 "여덟 번째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가 합쳐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내 온라인 게임 가운데 동접자 수 25만명 이상을 기록한 게임은 던파를 포함, '메이플스토리'(41만명)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35만명), '서든어택'(25만명) 뿐이다.
한편 새롭게 추가된 격투가 캐릭터의 상위 직업인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는 다음해 1월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